[Devlog] 나만 몰랐던 axios의 기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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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 과제로 제출했던걸 팀원끼리 리팩토링 해서 하나로 취합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.

특히나 custom hooks의 사용과 CRUD의 분리법 등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웠다.

팀원분 중에 한 분이 나가셔서 6명이 되었지만 5명의 스승님들과 함께 하는 마음이라 정말 기쁘다.

 

특히나 이번에 axios에서 큰 충격을 먹었다.

나는 axios를 그냥 fetch처럼 쓰고 있었구나.. 그냥 빈 껍데기만 쓰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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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ate

• axios create는 custom hook처럼 사용하며 axios 요청 할 때 기본 틀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. 주로 주소 값을 넣어 사용하는 것 같다.
• 보통 axios.(get,post,put,delete)로 썼다면 create로 새로운 변수로 만들어 hopak.(get, post, put, delete) 이런 방식으로 쓸 수 있다.



• 이렇게 create로 만들어 준 다음 어디든 자유롭게 쓸 수 있다. url에서 코드 길이도 줄여줘서 참 좋은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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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ceptor

• interceptor는 response를 받기 전 공통된 로직을 마치 미들웨어처럼 넣을 수 있다.
• 또한 요청마다 err를 넣어서 err에 대한 코드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..!! (사용은 안했다)

• 이렇게 token을 받아와 token이 존재한다면 Authorization 값을 넣어준다.
• 이 덕분에 headers 처리를 한꺼번에 해줄 수가 있다...!! 코드량이 엄청 줄어든 느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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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nt-type

• 다른 분이 content-type을 굳이 안 넣으셨길래 의문을 품었는데 axios는 Content-Type 기본 값이 application/json이었다.